HERMÈS

MAISON HERMÈS DOSAN PARK
2006년 11월부터 에르메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전세계의 네 번째 메종으로 오픈한 이후,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DOSAN PARK UPCOMING EVENTS

RE-OPENING OF DOSAN PARK

2017년 5월 20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2006년 11월부터 에르메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전세계의 네 번째 메종으로 오픈한 이후,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첫 오픈 이후 8년만에 진행되었던 지난 2014년 10월의 레노베이션 당시에는 3층을 홈 컬렉션 전용 공간으로, 지하 1층을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공간 ‘아뜰리에 에르메스’와 ‘카페 마당’으로 탈바꿈했었다. 더욱 신중하게 이루어진 이번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변화는 1층은 남성 컬렉션, 실크, 시계, 주얼리, 향수 등의 공간으로, 2층은 여성 컬렉션, 가죽 제품, 패션 액세서리 등을 선보임으로써 음양을 상징하는 공간과 균형감을 전반적으로 드러내며, 동양의 전통적인 건축 분위기를 주면서도 본래 모습을 잃지 않고자 하였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매장 곳곳에서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3층에는 특별히 양혜규 작가의 작품 Sol LeWitt Upside Down – Cube Structures Based on Five Modules, Central One Expanded 184 Times, Another Expanded 66 Times then Doubled and Mirrored #81-E 이 설치되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이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윈도우 작업들 중 엄선하여 선보인다. 또한, 지하 1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공간인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이곳에서 지난 10년간 개최되었던 의미있는 전시들에 경의를 표하는 여섯 명의 젊은 국내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O philoi, oudeis philos)’ 전시를 통해 5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선보인다.

새롭게 변화한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축하하기 위해 프렌치 아티스트 위고 가토니(Ugo Gattoni)는 지난 2월부터 메종의 6개의 윈도우에 일하는 말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여 변화하는 메종을 위트있게 표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들을 소통하기 위해 메종의 파사드를 흥미롭게 장식할 예정이다.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는 그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그의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window display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와 함께한 윈도우 디스플레이 (2006 -2017)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

5월 20일, 새롭게 변화된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여정을 위한 뜻 깊은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공개한다. 2006년 11월 9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탄생과 동시에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행인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만의 윈도우 디스플레이 역사가 시작되었다.
에르메스가 해마다 제시하는 그 해의 테마에 맞추어 쇼윈도우 안에서 상상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동시에 그 이야기가 에르메스의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어우러지게 하는 일은 언제나 난제였지만, 이에 과감히 도전했던 작가들로 인해 지난 11년 동안 호기심 많은 산책가들은 매 시즌 궁금증을 가슴에 품은 채 변화들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 변화를 주도했던 모험가들은 플라잉시티(2006년 겨울 – 2007년 봄), 배영환(2007년 여름 – 2012년 겨울), 지니서(2013년 봄 – 2013년 겨울) 그리고 잭슨홍(2014년 봄 – 현재)에 이르기까지 총 네 명의 저명한 현대미술작가들로,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활용하여 윈도우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보는 이에게 무한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제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윈도우와 함께 해왔던 네 명의 작가들이 한 데 모여 자신들의 과거 윈도우 디스플레이 중 하나를 다시금 재현하여 한 폭씩 우리 눈앞에 펼쳐 놓는다.
어렴풋이 기억에만 남아있어 향수를 자극하는 윈도우 디스플레이부터 지난 여름 더위에 한껏 늘어져서 걷다가 잠시나마 고개를 돌려 딴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그 것까지, 절대 만날 수 없는 다른 시간대의 장면들이 거짓말처럼 한 곳에 모여 올 여름까지 도산공원 앞에서 함께할 것이다. 그러나 서둘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귀한 광경은 끝이 나고, 황금빛 육면체인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또다시 미래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굴러갈 테니 말이다.

2017년 5월 20일 – 8월 15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1F,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ATELIER HERMÈS EXHIBITION

전시명: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O philoi, oudeis philos)
작가명: 김민애, 김윤하, 김희천, 박길종, 백경호, 윤향로
전시기간: 2017년 5월 20일 – 2017년 7 월 23일

2006년 11월,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다니엘 뷰렌(Daniel Buren)의 전시로 문을 연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2017년 5월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재개관을 맞이하여 전시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를 마련한다. 5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 전시는 “예술 그 자체보다 더 흥미로운 삶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창작 열정에 동참해왔던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지난 10년 간의 활동을 재조망하고 이를 통해 향후 10년의 방향을 가늠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가 했던 말이라고 전해지는 인용구,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O philoi, oudeis philos)”를 제목으로 가져온 이 전시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0대 후반~30대 작가들이 마치 ‘친구’를 부르듯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과거를 현재로 불러내어 그 과거의 궤적을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 각자의 현재와 대면시키고 이것을 다시 아직 실현되지 않은 서로의 미래라는 또 다른 ‘친구’에 투영하는 다중 협업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이 흥미로운 협업의 과정에 참여하는 여섯 명의 작가인 김민애, 김윤하, 김희천, 박길종, 백경호, 윤향로는 가능성과 불가능성이 양립하는 매력적인 지점에서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지난 10년을 과거로 회귀하는(retrospective) 방식이 아니라 다가올 시간의 방향으로 향하는(prospective) 방식으로 호명한다.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F,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7
개관시간: 오전 11시 – 오후 7 시
(매주 수요일 휴관,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 개관)
아티스트 토크: 6월 3일 오후 2:00-3:30, 아뜰리에 에르메스(예약자 한함)
예약 및 문의: 02-3015-3248 / hyejo.yum@hermes.com

CAFÉ MADANG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마당(Café Madang)’에서는 메종의 레노베이션을 기념하여 새로운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새로운 메종을 축하하기 위해 신라호텔 최고의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특별하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린 샐러드와 새우 브루스게타는 갓 구운 바게트 빵에 살사, 갈릭소시, 그리고 감바스 스타일의 새우를 곁들인 브루스게타와 신선한 야채가 함께 어울어져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셀러리악 퓨레와 가리비 구이는 향긋한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소스와 함께 해산물 가리비 구이를 선보인다. 식사 후에 즐길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디저트 메뉴는 베리류를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로 신선한 계절 과일과 크림치즈 곁들여 달콤한 미각을 돋아줄 예정이다. 또한, 샌드위치, 스콘, 디저트류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세트도 함께 준비되어있어,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가족, 연인, 그리고 특별한 지인들에게 추천한다. 카페 마당에서는 가벼운 식사, 디저트 및 샴페인을 즐길 수 있으며 입안에서 한층 풍성하고 환상적인 비주얼로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게다가, 모든 음식은 에르메스 테이블웨어에 서빙되어 더욱 특별한 플레이팅에 소개된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샹 당크르(Chaîne d'ancre)’ 패턴을 자동차 경주 트랙 모양으로 재해석하고 6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된 ‘랠리 24(Raylle 24)’와 클래식한 모자이크 장식예술 스타일에 플래티늄 디테일이 가미된 ‘모자이크 24 플래티늄(Mosaïque au 24 Platine)’, 그리고 샴페인의 맛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생-루이(Saint-Louis)의 크리스털’ 컬렉션을 통해 이 곳을 찾는 고객들은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과 에르메스의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카페 마당은 전시 공간인 아뜰리에 에르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으며, 카페 마당을 방문하는 이들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컨템포러리 아트를 즐길 수 있다.

카페 마당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
대표번호: 02-546-364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달 셋째 주 수요일 휴관)

Street Concert

에르메스 코리아는 5월 25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거리에서 지역 시민들과 연주자들이 음악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스트리트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5월을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는 초여름 저녁, 도산거리에서 일반인들과 실력파 연주자들의 음악적 열정을 나누고자 올해 다시 부활한다. 공연뿐만 아니라, 이날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매장 안에 준비될 즐길 거리와 라운지 바로 변신할 카페 마당이 목요일 밤의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
장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날짜: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프로그램:
19:30 pm     공연 1 : 아이엠낫
20:00 pm     공연 2 : 혁오
20:30 pm     공연 3 : 고상지

Petit h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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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7 (우) 06021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 11:00 - 20:00
일요일 :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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