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MAISON HERMÈS DOSAN PARK
2006년 11월부터 에르메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전세계의 네 번째 메종으로 오픈한 이후,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DOSAN PARK EVENTS

RE-OPENING OF DOSAN PARK

2006년 11월부터 에르메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전세계의 네 번째 메종으로 오픈한 이후,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지난 5월,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더욱 신중하게 이루어진 이번 변화는 1층은 남성 컬렉션, 실크, 시계, 주얼리, 향수 등의 공간으로, 2층은 여성 컬렉션, 가죽 제품, 패션 액세서리 등을 선보임으로써 음양을 상징하는 공간과 균형감을 전반적으로 드러내며, 동양의 전통적인 건축 분위기를 주면서도 본래 모습을 잃지 않고자 하였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매장 곳곳에서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3층에는 특별히 양혜규 작가의 작품 Sol LeWitt Upside Down – Cube Structures Based on Five Modules, Central One Expanded 184 Times, Another Expanded 66 Times then Doubled and Mirrored #81-E 가 설치되었다.

또한, 지하 1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공간인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9월 8일부터 양아치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window display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가을 윈도우 디스플레이
잭슨홍
트윌리 데르메스의 깜짝 방문(Invasion of Twilly d'Hermès)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가을 쇼윈도우는 8월 28일부터 에르메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윌리 데르메스 향수와 함께 이야기를 엮어 나가게 된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Christine Nagel)은 트윌리 데르메스의 발랄하고 재미난 디자인 병 속에, 늘 살짝 귀엽게 옆을 흘깃 보는 에르메스의 그녀들을 상상하며 이들의 유머 넘치는 장난기, 독특함과 자유를 담았다.
윈도우 디자이너인 잭슨홍 작가는 트윌리 데르메스의 영감이 되는 젊은 여성들의 자유로우면서도 진취적인 자세와 역동적인 발랄함을 ‘트윌리 데르메스의 깜짝 방문’이라는 이야기로 구체화한다.

트윌리 데르메스 향수 캐릭터가 파리의 에펠탑에 올라타 자신의 트윌리 스파게티를 메가폰처럼 만들어 지구 반대편까지 향수의 입자들을 실어 보내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이 향수 입자의 파도를 타고 파리의 젊은 여성이 스케이트 보드 묘기를 선보이며 한국에 날아온다.

쇼윈도우에 등장하는 트윌리 향수 캐릭터는 일상에서의 다양한 트윌리 스파게티 활용법을 선보이기도 하고, 젊은 여성과 함께 그녀의 남자친구 마음을 훔치려는 듯 모자를 슬쩍 낚아채는 것을 돕기도 한다.

날이 저물어 그녀는 트윌리 향수 캐릭터가 향수 입자로 만들어준 말을 타고 꿈나라를 여행하게 되면서 이들의 여정은 판타지 속에서도 계속 된다.

2017년 8월 29일 – 11월 15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ATELIER HERMÈS EXHIBITION

전시명: When Two Galaxies Merge,
작가명: 양아치
전시기간: 2017년 9월 8일 – 2017년 11 월 22일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9월 8일 – 2017년 11 월 22일까지 양아치(Yangachi)의 전시 'When Two Galaxies Merge,'를 마련한다. 이 전시는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혹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에 관한 것이다.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 혹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만나는 이 순간을 양아치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에,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어떤 사건에 대한 ‘불확실한 징조’에 비유한다. 그리고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이 순간들, 모든 것이 혼돈의 상태에 빠진 순간들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보다는 몇 가지 키워드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무대라는 환경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 놓는다.

최근 몇 년 간 양아치는 시지각(visual perception)에 기반한 현대미술이 아닌 촉각, 혹은 다른 감각, 예를 들어, 청각(auditory perception)에 기반한 언어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관심사가 이번 전시를 구성하는 키워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실험될 예정이다.

양아치(1970년 생)는 뉴 미디어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으로부터 출발하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소통 시킬 수 있는 미디어의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10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자이기도 한 양아치는 전시 뿐 아니라 음악, 무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조형 언어를 활발히 실험하고 구축하고 있다.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개관시간: 오전 11시 – 오후 7 시
(매주 수요일 및 10월 3일, 4일 휴관,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 개관)
갤러리 토크: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0월 7일 제외)
퍼포먼스: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5시
문의 및 예약: 02-3015-3248 / hyejo.yum@hermes.com

CAFÉ MADANG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마당(Café Madang)’에서 신라호텔 최고의 셰프가 제철 식재료 특별하게 준비한 다양한 신메뉴들을 선보인다.

그린 샐러드와 새우 브루스게타는 갓 구운 바게트 빵에 살사, 갈릭 소스, 그리고 감바스 스타일의 새우를 곁들인 브루스게타와 신선한 야채가 함께 어울어져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셀러리악 퓨레와 가리비 구이는 향긋한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소스와 함께 해산물 가리비 구이를 선보인다. 식사 후에 즐길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디저트 메뉴는 베리류를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로 신선한 계절 과일과 크림치즈 곁들여 달콤한 미각을 돋아줄 예정이다.

카페 마당의 모든 음식은 에르메스 테이블웨어에 서빙되어 더욱 특별한 플레이팅에 소개된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샹 당크르(Chaîne d'ancre) 패턴을 자동차 경주 트랙 모양으로 재해석하고 6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된 ‘랠리 24(Raylle 24)’와 클래식한 모자이크 장식예술 스타일에 플래티늄 디테일이 가미된 ‘모자이크 24 플래티늄(Mosaïque au 24 Platine)’, 그리고 샴페인의 맛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생-루이(Saint-Louis)의 크리스털’ 컬렉션을 통해 에르메스의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카페 마당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대표번호: 02-546-364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달 셋째 주 수요일 및 10/3-4 휴관)

Street Concert

에르메스는 5월 25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거리에서 지역 시민들과 연주자들이 음악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스트리트 콘서트를 선보였다. 지난 2012년 5월을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는 초여름 저녁, 도산거리에서 일반인들과 실력파 연주자들의 음악적 열정을 나누고자 올해 다시 부활했다. 공연뿐만 아니라, 이날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매장 안에 준비될 즐길 거리와 라운지 바로 변신할 카페 마당이 목요일 밤의 즐거움을 더했다.

에르메스 스트리트 콘서트
장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날짜: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프로그램:
19:30 pm     공연 1 : 아이엠낫
20:00 pm     공연 2 : 혁오
20:30 pm     공연 3 : 고상지

Petit h

에르메스 쁘띠 아쉬 (petit h)의 첫 서울 특별 전시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르메스의 6대손인 파스칼 뮈사르(Pascale Mussard)가 2010년 탄생시킨 ‘쁘띠 아쉬’는 사용하고 남은소재들과 브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오브제들을 탄생시키는 크리에이티브한 워크샵이다. 장인의 손길로 재단되고 남은 가죽 조각들이 테이블 위에서 떨어진다. 이 조각들은 이제 더 이상 가방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에르메스가 선택한 이 최고급 소재의 나머지 조각들은 이제 새로운 오브제를 만드는데 쓰여진다. 미처 사용되지 못한 에르메스의 남겨진 ‘보물’ 들은 관습적인 틀에서 탈피한 독창적인 아티스트들의 시각과 에르메스 장인들의 전문적 손길이 더해져 ‘쁘띠 아쉬’의 이름으로 제2의 생명을 부여 받게 되는 것이다.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정연두 작가가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마술적 신비로움으로 표현한 시노그래피를 선보이며,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풍부한 놀라움과 착시가 돋보이는 키네틱 아트가 가득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 2004년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의 최종 3인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던 정연두 작가는 현재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현대 미디어아티스트로 사진과 영상, 마술,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쁘띠 아쉬’는 프랑스 외곽인 팡탕(Pantin)에 위치한 아틀리에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에르메스의 파리 세브르 매장(17 rue de Sèvres, 75006, Paris)에서만 상시 판매를 하고 있다. 이외에, 전 세계를 순회하는 특별 전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올해는 지난 3월 로마에 이어, 11월 서울에서의 첫 전시를 앞두고 있다. 이후 내년에는 홍콩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진행될 서울 전시를 기념하여 ‘쁘띠 아쉬’가 전하는 특별한 깜짝 선물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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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7 (우) 06021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 11:00 - 20:00
일요일 :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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