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MAISON HERMÈS DOSAN PARK
2006년 11월부터 에르메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전세계의 네 번째 메종으로 오픈한 이후,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DOSAN PARK EVENTS

RE-OPENING OF DOSAN PARK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에르메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문화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2017년 5월,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더욱 신중하게 이루어진 이번 변화는 1층은 남성 컬렉션, 실크, 시계, 주얼리, 향수 등의 공간으로, 2층은 여성 컬렉션, 가죽 제품, 패션 액세서리 등을 선보임으로써 음양을 상징하는 공간과 균형감을 전반적으로 드러내며, 동양의 전통적인 건축 분위기를 주면서도 본래 모습을 잃지 않고자 하였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매장 곳곳에서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3층에는 특별히 양혜규 작가의 작품 Sol LeWitt Upside Down – Cube Structures Based on Five Modules, Central One Expanded 184 Times, Another Expanded 66 Times then Doubled and Mirrored #81-E 가 설치되었다.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대표번호: 02-542-6622

window display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2019년 여름 윈도우 디스플레이
잭슨홍
여름 괴물들 (Summer Monsters)


이번 여름 도산 윈도우에는 잔 바틸릭(Jan Bajtlik)의 스카프 “Sweet Dreams”에 영감을 받은, 몽환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괴물들이 등장하여 신나는 여름의 꿈나라로 인도한다. 각각의 괴물들은 여러 에르메스 상품들의 형상을 참고하여 만들어졌고, 윈도우 배경의 강렬한 선과 색상은 “Sweet Deams”의 형광펜(하이라이터) 펜터치에서 유래한 것이다

2019년 5월 13일 – 2019년 8월 31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ATELIER HERMÈS EXHIBITION

김옥선 개인전
전시기간: 2019년 5월 31일 – 2019년 7월 28일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2019년 5월 31일부터 7월 28일까지 사진작가 김옥선(1967년 생)의 신작 전시 'Berlin Portraits(베를린 초상)'을 선보인다. 김옥선의 작업은 비주류로서의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출발한 ‘차이와 차별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전개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 작가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확인하고 이해해왔다.

눈앞의 대상,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개념에 기반한 김옥선의 'Berlin Portraits(베를린 초상)'은 지난 50여 년간 독일에 정착하고 생활해온 재독 한인 간호여성들의 ‘이주 한인 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이질적이고 불안정한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투쟁과 연대를 통해 지켜온 이들 여성의 모습은 김옥선의 다른 작업들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중립적으로 무표정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연속적으로 나열된 찰나의 순간들은 각 인물들 간의 유사성과 차이성을 드러내고, 나아가 일상에 감춰진 개인의 존재, 개개인의 진실한 삶에 대한 진술을 드러낸다. 김옥선은 이렇게 개인의 존재, 진실한 삶을 객관적으로 진술함으로써, 그 존재와 삶의 실재함에 경의를 보내는 듯하다.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개관시간: 오전 11시 – 오후 7 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 개관)
매주 수요일 휴관

[라운드 테이블 토크: “지금, 사진을 찍는다는 것에 관하여”]
진행: 김옥선(작가), 김익현(사진가 및 기획자), 박지수(보스토크 매거진 편집장), 이정민(기획자)
일시: 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문의 및 예약: +82-2-3015-3248 / hyejo.yum@hermes.com

CAFÉ MADANG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마당(Café Madang)’에서 신라호텔 최고의 셰프가 제철 식재료 특별하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들과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다양한 샌드위치, 파스타 등 메뉴들을 선보인다. 또한 식사 후에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한 오후를 보내고 싶다면, 샌드위치, 스콘, 디저트류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카페 마당의 모든 음식은 에르메스 테이블웨어에 서빙되어 더욱 특별한 플레이팅에 소개된다.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샹 당크르(Chaîne d'ancre) 패턴을 자동차 경주 트랙 모양으로 재해석하고 6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된 ‘랠리 24(Raylle 24)’와 클래식한 모자이크 장식예술 스타일에 플래티늄 디테일이 가미된 ‘모자이크 24 플래티늄(Mosaïque au 24 Platine)’, 그리고 샴페인의 맛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생-루이(Saint-Louis)의 크리스털’ 컬렉션을 통해 에르메스의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카페 마당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B1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대표번호: 02-546-364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달 셋째 주 수요일 휴점)

Events

Coming Soon

Past Events

Time, a Hermès Object

2019년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Time, a Hermès Object 전시가 열렸다.

에르메스에 있어 시간은 매 순간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예상 밖의 특별함과 때론 장난스러운 발상으로, 관람객들의 현실 감각을 흐릿하게 만들고 시간에 대한 벽을 허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시계가 모습을 드러내고 감추기를 반복하는 이 컬러풀한 미로를 놀이터 삼아 에르메스가 소개하는 시간을 만나보자. 신비한 빛의 신호를 통해 관람객들은 시간과 함께하는 게임속으로 빠져들거나 혹은 역으로 시간이 관람객을 경험하기도 한다. 시간과 한 편이 되어 다양한 시간대를 만나 보기도 하고, 태양의 움직임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바꿔 오로지 나만이 가지는 시간의 흐름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이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며 관람객의 현실 감각이 흐릿해 지고 비밀스러운 대화와 기이한 이야기들이 들려온다. 시간은 조심스레 감각을 자극하여 경마장으로 관람객을 이끌고, 걸어서 가거나 속보로 걷거나 질주하거나, 어떤 속도로 가든 그 경쾌한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거울에 비춰지는 연속적인 움직임의 순간들은 하나, 둘, 셋, 넷 마치 인생의 조각만큼 다양한 포즈들을 포착한다. 에르메스가 끊임없이 재탄생시키는 시간의 흐름이 비춰진다.

#HermesTime

2019년 2월 9일 (토)–2월 22일 (금), 오전 11시–오후 8시

주소: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3F,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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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7 (우) 06021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 11:00 - 20:00
일요일 :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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